<이미지: A24/Universal Pictures>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이 코미디 영화 <플라스키>의 주연을 맡는다. <플라스키>는 실직한 저널리스트(세스 로건)이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자신의 베이비시터이자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이 된 그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. 댄 스털링이 각본을 집필하고 조나단 레빈이 연출을 맡는다. 테론과 로건 또한 제작에 참여한다. 촬영은 8월에 시작될 예정이다. 출처: Deadline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서 혜란장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걸 좋아합니다. 비평과 팬심의 균형을 찾으려 오늘도 노력합니다. All author postsRelated Posts 2020년 10월 29일BIFF 화제작 ‘미나리’, “부산에서 많은 영화팬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뻐”by 황 홍선 2020년 10월 25일자레드 레토의 조커, ‘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’로 돌아온다by 양 영준 2020년 10월 6일NEWS|’듄’ 내년 10월로 개봉 연기, ‘더 배트맨’은 2022년으로…by 양 영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