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미지: A24/Universal Pictures>

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이 코미디 영화 <플라스키>의 주연을 맡는다.

<플라스키>는 실직한 저널리스트(세스 로건)이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자신의 베이비시터이자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이 된 그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.

댄 스털링이 각본을 집필하고 조나단 레빈이 연출을 맡는다. 테론과 로건 또한 제작에 참여한다. 촬영은 8월에 시작될 예정이다.

출처: Deadline